소풍 逍風
소통 온 것처럼 소풍 가다.
현도윤 HYUN DO YUN • fkswldj@naver.com
홍호정 HONG HO JEONG • ghdghwjd1234@naver.com
알고 있던 것을 새로운 개념으로 표현해 대립 되었던 것을 나란히 둔다.
저출산 여파로 늘고 있는 폐교,
반려 동물과의 이별(펫로스),
반려 동물의 인식,
반려 동물 시장의 급성장,
반려동물의 비해 적은 추모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