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 담 넘어가듯
대티골 미술관
이지은 LEE JI EUN • lsbmam30@gmail.com
신정호 SIN JEONG HO • hazard317@naver.com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이라는 속담의 의미를 해체하여 역사적 아픔이 있는 근대역사 건축물의 시각에 대해 논란 넘어의 가치구현 방법의 표현
사이트의 전설로 내려오는 대티골 용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다시한번 마을 주민들의 염원이 담겼던 대티골의 용이 내려옴을 상상하여 영양군의 예술공간과 쉼터를 제공하고, 여행객들의 볼거리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