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Celebration
박찬준 Park Chanjoon
계원예술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 / 학과장
Congratulatory Remarks
이제 나가서 높게 날아올라도 좋습니다.
유희적 상상
상상의 독창
독창의 고뇌
고뇌의 결실
결실의 공간
공간의 유희
유희의 공감
결국 귀착한 공감의 계원조형예술제
더구나 그 와중에 낭중지추
KIAD
주저 없이 매년 자랑스러운 오늘의 그대들도 이제 나가서 높게 날아올라도 좋습니다.
뒤돌아보지는 말고 오늘을 기억하세요.
유희로 치열했던 시간의 보답은 또한 그대들을 멀리도 볼 수 있게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그저 내년에도 여기에 있습니다.